목차 129

격문과 시 농부

격문과 시 촛불 시민께 드리는 인사

명연설 우리 젊은 청년들은 민족의 새싹입니다

명연설 윤건희, 사형 아니면 사면 없는 무기징역뿐!

명연설 돌을 들라면 돌을 들고 화염병을 들라면 들겠다!

명연설 투병 중에도 국회로 달려갔던 시민

명연설 건강하게 싸우는 법을 배웠습니다

명연설 자주가 민주주의다

명연설 노상원의 대국민 학살계획, 국민이 단결하여 단죄할 것!

명연설 이것은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

명연설 친일파가 친미파로, 그 후예가 바로 국힘당!

명연설 우리 청소년은 전쟁과 분단이 아닌 평화와 통일을 원합니다

명연설 단 1%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국민들

명연설 당연한줄 알았던 민주주의,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명연설 윤석열을 제거하라! 윤석열을 수감하라!

명연설 한심하게만 느껴지던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명연설 윤석열 탄핵이 진상규명의 시작

명연설 유엔총회에서 ‘위안부’ 문제에 침묵한 한국 대표

명연설 우리가 채 해병 · 박 대령이 되어 누가 주인인지 알려줍시다!

명연설 대학생들이 국회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명연설 의료 붕괴의 목적은 미국식 의료민영화

명연설 친일 역적들은 듣거라

명연설 고품격 욕설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명연설 윤석열, 너를 거부한다!

명연설 세월호 유가족인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명연설 김준혁은 잘못 없다. 김활란이 잘못이다

명연설 이태원참사 특별법 통과에 힘 모아 주십시오!

명연설 이재명 암살 테러, 처음부터 부실 수사

명연설 김건희 특검, 굴함 없이 처리하라!

명연설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은 밀정이 독립운동가 밀고한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