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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Ⅰ. 명연설
2022년
김건희는 명백한 범죄자입니다 (박민채 한국대학생진보연합) | 2022년 4월 2일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박주환 신부) | 2022년 11월 5일
자고 일어나니 후진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양희삼 목사) | 2022년 11월 19일
무당과 손잡은 목회자들 회개하라! (남대진 군산촛불행동 공동대표) | 2022년 12월 17일
2023년
‘너 정치할 거지’ 묻는다면 안 한다고 하지 마십시오 (이호 사진작가) | 2023년 4월 8일
윤석열은 한국 대통령인지 미국 특파원인지 정체를 밝혀라! (장영달 민청학련 동지회 상임대표) | 2023년 4월 22일
건설노조 7만 조합원 상경! 윤석열 퇴진 선봉에 서겠습니다 (송찬흡 건설노조 부위원장) | 2023년 5월 6일
간절했던 가두방송, 그 목소리를 아직도 나는 기억한다 (김송희) | 2023년 5월 18일
동아시아 극우 정치세력의 배후 미국을 규탄한다 (은우근 광주전남촛불행동 공동대표) | 2023년 8월 19일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은 밀정이 독립운동가 밀고한 격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 2023년 9월 23일
김건희 특검, 굴함 없이 처리하라! (박근하 윤석열퇴진대학생운동봉부 전국대표) | 2023년 12월 23일
2024년
이재명 암살 테러, 처음부터 부실 수사 (강진구 뉴탐사 기자) | 2024년 1월 20일
이태원참사 특별법 통과에 힘 모아 주십시오! (송진영, 이태원참사 희생자 송채림 님의 아버지) | 2024년 2월 3일
김준혁은 잘못 없다. 김활란이 잘못이다 (구산하 국민주권당 공동위원장) | 2024년 4월 6일
세월호 유가족인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장훈 416안전사회연구소 소장) | 2024년 4월 13일
윤석열, 너를 거부한다! (배우 백지은) | 2024년 4월 26일
고품격 욕설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장순원) | 2024년 6월 29일
친일 역적들은 듣거라 (강명현) | 2024년 8월 31일
의료 붕괴의 목적은 미국식 의료민영화 (정영준 보건의료단체연합회 정책위원장) | 2024년 9월 7일
대학생들이 국회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조서영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농선단 단장) | 2024년 9월 21일
우리가 채 해병 · 박 대령이 되어 누가 주인인지 알려줍시다! (김규현 박정훈 대령 변호사) | 2024년 10월 19일
유엔총회에서 ‘위안부’ 문제에 침묵한 한국 대표 (강경민 목사) | 2024년 10월 26일
윤석열 탄핵이 진상규명의 시작 (조미은, 이태원참사 희생자 故 이지한 님의 어머니 ) | 2024년 11월 2일
12.3계엄 이후
한심하게만 느껴지던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서울 시민) | 2024년 12월 20일
윤석열을 제거하라! 윤석열을 수감하라!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2024년 12월 21일
당연한줄 알았던 민주주의,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원종 배우) | 2024년 12월 28일
단 1%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국민들 (김송희) | 2025년 1월 10일
우리 청소년은 전쟁과 분단이 아닌 평화와 통일을 원합니다 (예비 중학교 1학년 학생) | 2025년 1월 15일
친일파가 친미파로, 그 후예가 바로 국힘당! (동작촛불행동 회원) | 2025년 1월 21일
이것은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 (김시우, 양평에서 온 17세 학생) | 2025년 1월 22일
노상원의 대국민 학살계획, 국민들이 단결하여 단죄할 것! (윤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 | 2025년 2월 14일
자주가 민주주의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 2025년 2월 15일
건강하게 싸우는 법을 배웠습니다 (김희정, 이태원 참사 희생자 최민석 님의 어머니) | 2025년 3월 15일
투병 중에도 국회로 달려갔던 시민 (마포은평서대문 촛불행동 회원) | 2025년 3월 29일
돌을 들라면 돌을 들고 화염병을 들라면 들겠다! (김기수 강남서초촛불행동 회원) | 2025년 3월 31일
윤건희, 사형 아니면 사면 없는 무기징역뿐! (정선호 여수촛불행동 회원) | 2025년 4월 12일
우리 젊은 청년들은 민족의 새싹입니다 (전덕용 전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 2025년 4월 19일
Ⅱ. 격문과 시
촛불 시민께 드리는 인사 (권말선) | 2023년 12월 30일 낭독
만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독재자에게 국민이 줄 것은 탄핵이다! | 2024년 9월 7일
우리나라는 우리의 것, 미국의 내정간섭 끊어내자! | 2025년 1월 18일
Ⅲ. 조일권 · 양회동 열사
윤석열 파면을 눈앞에 둔 오늘, 양회동 열사와 조일권 선생님을 떠올립니다 |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
Ⅳ. 개사곡 모음
뱃노래 | 백금렬과 촛불밴드 (2022년 11월 20일)